[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메디포스트 는 캐나타 특허청으로부터 연골손상, 연골퇴행, 연골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 예바오가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카티스템 생상과 사용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에 "경영자 자격 無...속...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