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야당과 언론은 국민을 기망한 대검을 먼저 저격해야한다”며 “‘중상모략’이라고 검찰총장은 화부터 내기 전에 알았든 몰랐든 지휘관으로서 성찰과 사과를 먼저 말했어야 한다. 유감이다”고 밝혔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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