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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동남아 순방 日스가 "아세안은 중요 파트너"

최종수정 2020.10.18 16:07 기사입력 2020.10.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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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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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8일 취임 한달 여 만에 첫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스가 총리는 21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후 첫 방문지인 베트남으로 출발하기 전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은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ㆍ태평양 실현을 위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스가 총리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과 일본의 협력 강화에 합의하고 아세안 관련 정책 연설도 할 예정이다. 또 스가 총리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가지고 양국이 전략적 파트너임을 확인하고 코로나19 대책 등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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