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를 위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교회의 대면 예배를 허용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