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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거법 위반 현역 의원 27명 기소…2874명 입건

최종수정 2020.10.18 10:11 기사입력 2020.10.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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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거법 위반 현역 의원 27명 기소…2874명 입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지난 4·15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현역 의원이 모두 27명으로 집계됐다.


대검찰청은 18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선거범죄 공소시효 만료일인 지난 15일까지 입건된 선거사범은 20대 총선(3176명)보다 9.5% 줄어든 총 2874명이었다.


이 중 36명이 구속됐고 1154명이 기소됐다. 구속·기소 인원은 20대 총선과 비교하면 각각 78명, 276명 줄었다.


기소된 사범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은 27명으로 20대 총선(33명)보다 6명 감소했다.

올해 총선 선거사범이 20대 총선 때보다 줄어든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선거운동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라고 대검은 설명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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