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행복 연구가' 서은국 연대 교수, 자녀와 행복하게 소통하는 법? 강연

최종수정 2020.10.18 11:24 기사입력 2020.10.18 10:07

댓글쓰기

송파구, 10월27일과 11월5일 오후 3시 초·중·고 학부모 대상 2회 자녀와 행복한 소통법 온·오프라인 강의...자녀와 행복하게 소통하기, 슬기로운 미디어 활용법 전수

'행복 연구가' 서은국 연대 교수, 자녀와 행복하게 소통하는 법?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사진)는 코로나시대 급격하게 변화한 환경에 맞춰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관계형성을 돕기 위해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0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부모학교’ 일환으로 지역내 초·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회로 10월27일과 11월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10월27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증가 등을 고려해 ‘행복’에 대해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복의 과학, 누가 왜 행복한가’를 주제로 '행복 연구가'로 알려진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자녀와 행복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전한다.


구는 행복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코로나 시대 가족 간 행복에 대해 새롭게 고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11월5일에는 ‘내 아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 주제다. MBC '공부가 뭐니'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인 강용철 경희여자중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자녀들의 휴대폰 의존도 증가 등 급격히 변화한 학습 환경 속에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교육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현장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는 송파쌤 교육박람회 홈페이지 및 이메일(edu2360@songpa.go.kr)로 접수하면 된다. 회차 별 40명 선착순 모집이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강연 후에는 현장교육 및 온라인 시청 모두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 부모교육

지난해 부모교육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환경의 변화는 부모 역할에도 새로운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잘 이해하고 행복한 관계를 형성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슬기롭게 준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