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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 홍남기 부총리와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현장’ 살펴

최종수정 2020.09.28 22:18 기사입력 2020.09.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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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통시장 활력 찾기에 나서··· 시장상인 격려, 온라인 배달서비스 홍보

박겸수 강북구청장, 홍남기 부총리와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현장’ 살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8일 전통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명절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기원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수유시장(수유전통시장·재래시장 포함) 방문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함께했다. 박 구청장은 홍 부총리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 간담회 자리에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필요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4월부터 서울지역 최초로 시행한 ‘놀러와요 시장(놀장)’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홍 부총리는 강북구 보건소 내 선별 진료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놀장’을 활용해 간식을 주문했다.


‘놀장’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전통시장 온라인 무료배달 서비스다. 반경 2Km 이내에서는 2시간 안에 시장 상품을 그대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주문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유재래시장과 장미원골목시장도 ‘동네시장 장보기’를 검색하면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유재래시장은 서울시와 의정부시 전 지역으로 배송, 장미원 골목시장은 미아동과 번동을 제외한 강북구 전역이 배달 가능구역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온라인 주문 배달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많은 구민들이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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