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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설계 수주

최종수정 2020.09.28 11:38 기사입력 2020.09.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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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조감도 (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조감도 (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업체인 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가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희림은 과천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계공모를 통한 주민투표를 통해 희림을 설계사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천시 부림동에 위치한 과천주공 8·9단지는 8단지 1400가구, 9단지 720가구로 구성된 총 2120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 5월 추진위원회가 승인된 데 이어 올해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희림은 두 단지가 만나 완성될 예정인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두 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비롯해 3면 개방 특화 평면, 저층부 거주성 향상,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특화, 안전한 공공보행통로 확보, 지하철 출입구 연계 편의성 확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단지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주거문화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심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새로운 과천의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희림 관계자는 "희림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설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단지로 설계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과천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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