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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29일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기획전시 개막

최종수정 2020.09.28 11:24 기사입력 2020.09.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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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29일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기획전시 개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9일 기록관에서 1980년 당시 시민들의 광주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지난 8일부터 온라인 전시로 먼저 공개했고, 22일부터는 오프라인 전시를 하고 있으며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들이 생산한 사료들을 중심으로 세 명의 여성작가가 광주정신을 표현한 전시품들로 구성됐다. 참여 작가는 노정숙, 주홍, 문선희 작가며 전시를 기획한 고가연 학예연구사가 전시설명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문의사항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작가들의 표현으로 잃어버린 40년 5·18기억을 찾아낸 것처럼 기록관을 찾는 많은 이들이 힘든 코로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광주정신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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