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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은 유감, 면죄부 못 돼…국회 긴급현안질문 실시해야”

최종수정 2020.09.26 11:53 기사입력 2020.09.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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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발 빼지 말라…모르쇠도 말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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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힘은 26일 북한의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감 표명 한 마디가 국회의 소임을 방기할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월요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법에 의거한 대정부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해 진상을 명명백백 밝히자”고 말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원포인트 본회의를 선제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의 진정성을 믿고 싶다”며 “이번 본회의는 다름 아닌 우리 국민이 북한에 잔인하게 살해된 경위를 파악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원내대변인은 “우리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며 국회는 우리 국민이 살해돼 불태워진 의혹을 밝힐 책무가 있다”며 “우리 국민이 살해됐다. 발 빼지 말라. 모르쇠도 말라. 대한민국의 집권여당은 속히 응답하라”고 강조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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