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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거리두기 참여 , 국민 적극적 참여 협조 부탁"

최종수정 2020.09.26 12:17 기사입력 2020.09.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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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왼쪽)이 2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왼쪽)이 2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국적인 감염 확산이 이뤄지지 않도록 추석 특별방역기간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루 확진자는 다소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100명 내외를 오르내리고 있다"며 "요양시설과 병원, 어린이집 등 일상 가까이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비율도 20%대로, 숨겨진 감염자가 상당수 존재할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식점과 카페에서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를 실천해주고, 이를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좌석 띄어 앉기나 칸막이 설치를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집합이 금지된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고위험시설 5종과 방문판매시설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중대본은 지난 25일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추석 특별방역기간에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의 행사·모임을 제한'하는 거리두기 2단계 핵심 조치를 유지한다.

수도권의 경우 다중이용시설에 모이는 상황에 대비해 음식점과 커피 전문점, 놀이공원 등에 대한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비수도권은 위험도가 높은 5종의 유흥시설(클럽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방문판매 등에 대하여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한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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