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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행 비행기서 한국계 미국인 난동…"조종실 진입 시도"

최종수정 2020.09.25 22:20 기사입력 2020.09.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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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난동 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기내 난동 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시애틀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6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미국 경찰에 넘겨졌다.


25일 대한항공은 전날 오후 4시40분께 인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에서 탑승자 A씨가 승무원을 위협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밝혔다.

A씨는 한국계 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착륙 40여분을 앞두고 객실 주방에 들어가 승무원 3명을 위협했다.


조종실 진입까지 시도하려던 A씨는 승무원에게 제압됐다.

대한항공은 시애틀 공항 도착 직후 A씨를 미국 경찰에 인계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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