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24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열린 코로나19 취약계층 구호 키트 나눔행사에서 장만희 사령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매년 진행해오던 추석 나눔 행사를 올해에는 '코로나19 취약계층 구호'를 위한 나눔 활동으로 한다. 지난 9월 17일(목) 구세군 영천교회에서 서울지역으로 1,300박스를 배분한 것을 시작으로 구세군 9개 지역(서울, 남서울, 충청, 충서, 충북, 경남, 경북, 서해, 전라)과 사회복지 시설에 총 8,500박스의 나눔 키트가 배분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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