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AI로 역량 분석·기업 추천'…인천시,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최종수정 2020.09.23 12:05 기사입력 2020.09.23 12:05

댓글쓰기

인천시청

인천시청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구직자들이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손쉽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취업역량 분석 및 화상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취업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대면 취업 활동이 어려워진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온라인 취업역량 분석은 구직자의 경험과 자기진단 검사 결과를 분석해 종합적인 커리어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가 희망직무를 선택하고 경험탐색 및 진단검사를 완료하면 인공지능(AI)기반 프로그램이 직업역량추천 보고서를 통해 구직자에게 적합한 직무를 안내하고, 실시간으로 워크넷과 잡코리아에서 해당 직무와 관련해 채용공고 중인 기업을 추천해준다.


화상 취업컨설팅은 취업역량 분석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컨설턴트에게 진로·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직자는 취업역량분석결과보고서 해석, 진로·취업 지원, 입사서류 첨삭, 면접 준비 등 4가지 컨설팅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예약된 시간에 1대 1로 화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취업역량 분석 및 화상 취업컨설팅 서비스는 인천일자리포털(http://www.incheon.go.kr/job), 2020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http://www.incheonjob.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을 돕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온라인취업박람회인 '2020 인천 일자리한마당'을 열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구직자들의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