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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TSㆍJDX 히어로즈 PBA 팀리그 신바람 무패행진!

최종수정 2020.09.22 13:45 기사입력 2020.09.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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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로빈슨 모랄레스, 김병호, 이미래, 김남수, 정경섭 선수가 2라운드 제1경기 우승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측부터) 로빈슨 모랄레스, 김병호, 이미래, 김남수, 정경섭 선수가 2라운드 제1경기 우승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TSㆍJDX 히어로즈가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라운드는 21일(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TSㆍJDX 히어로즈는 크라운해태 라온을 세트 스코어 4-1로 제압, 출전 팀 중 첫 경기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TSㆍJDX 히어로즈는 PBA 팀리그 단독 1위로 등극했다. 총 6개 팀이 출전한 이번 PBA 팀리그는 매 라운드마다 팀별 5경기씩 진행하게 되며, 2021년 2월까지 6라운드가 진행된다.

TSㆍJDX 히어로즈는 2라운드 제1경기 상대로 1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크라운해태 라온과 다시 만났다. 두 팀은 1세트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 선수가 압도적인 스트로크에 기반한 절정의 경기력을 선보여 최종 스코어 4-1 승리를 이끌었다.


‘마초맨’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는 ‘꽃미남’ 김남수 선수와 페어를 이룬 1세트 남자 복식부터 빈틈없는 경기력을 뽐냈다. 이후 2세트는 한국 여자 당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인 이미래 선수가 나섰지만 상대 강지은 선수에게 석패하였다. 3세트는 TSㆍJDX 히어로즈의 김병호와 크라운해태 라온의 박인수 선수가 1라운드에 이어 재대결을 펼쳤다. 초반 흐름은 크라운해태 라온의 박인수 선수가 가져갔으나 ‘역전의 명수’ TSㆍJDX 히어로즈의 김병호 선수가 7이닝에서 무려 7연속 득점을 따내며 1라운드에 이어 박인수 선수에게 또 한 번 승리하였다.


세트 스코어 2-1로 역전한 TSㆍJDX 히어로즈는 4세트 남녀 혼합 복식과 5세트 남자 단식도 가뿐히 승리하였다. 특히 로빈슨 모랄레스 선수가 1세트에 이어 4, 5세트에도 나서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최종 스코어 4-1로 TSㆍJDX 히어로즈의 승리. 1라운드 무패행진 이후 2라운드 다크호스로 떠오른 TSㆍJDX 히어로즈는 첫 경기부터 절정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향해 나가고 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당구 팬의 응원에 힘입어 TSㆍJDX 히어로즈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하며 “1라운드 무패행진에 이어 2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를 거둔 TSㆍJDX 히어로즈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당구 팬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국내 탈모샴푸 시장 부동의 1위인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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