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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 강원랜드와 전문인력 교류 협약

최종수정 2020.09.22 11:16 기사입력 2020.09.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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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가 강원랜드와의 인사 교류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GKL 제공]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가 강원랜드와의 인사 교류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GKL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와 강원랜드 가 22일 인사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표들이 각자의 집무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를 교환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비교우위 분야 전문 인력을 1대 1로 교류하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1차 교류 사업으로 GKL의 서베일런스 전문 인력과 강원랜드의 도박중독예방치유 전문 인력이 교차 파견돼 10월1일부터 1년간 근무할 예정이다.


서베일런스는 수백 대의 폐쇄회로(CC)TV 카메라로 카지노 사업장 내 전체 상황을 비춰보며 고객의 안전 보호와 부정 방지, 게임 분석을 통한 수익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GKL은 국제 서베일런스 협의체(ACSN) 회원 자격을 보유한 직원을 강원랜드에 파견할 예정이다.


유태열 GKL 대표는 "인사교류를 통해 두 기관이 우수한 분야의 운영 노하우를 학습하고 전파하면서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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