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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추석 명절 연휴 ‘치안 확보’ 총력전

최종수정 2020.09.21 15:14 기사입력 2020.09.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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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종합치안대책’ 전개

광주경찰, 추석 명절 연휴 ‘치안 확보’ 총력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경찰이 추석 연휴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교태)은 내달 4일까지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교통관리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이번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강·절도·가정폭력 등 전통적인 범죄예방활동과 함께 광주광역시의 ‘특별방역대책’ 중 자가격리대상자에 대한 불시점검과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합동점검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속대응팀(형사·여청 등 1일당 119명)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766개의 현금다액취급업소(편의점 947·금은방 251·금융기관 568)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지역‘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면 편취 등 보이스 피싱 예방 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112 가정폭력 분석 결과 1년 전체기간 일평균 14.4건에서 추석 연휴에는 21.8건으로 51.4%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추석 연휴 전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 위험성조사표를 활용해 긴급임시조치결정 등 적극 대응 한다할 방침이다.


교통은 단계별로 나눠 안전과 소통을 확보해 나간다.


1단계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배치해 소통 위주로 교통관리한다.


2단계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귀성·귀경길 관리 및 성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 등 15개소 위주로 교통정체 요인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범죄예방과 교통소통을 위해 경찰관기동대(남 3개·여 1개 제대)와 의경중대 2개를 지역관서와 혼잡교차로 등에 집중배치할 것”이라며 “연휴 기간 전 경찰관을 1/5씩 편성,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해 평온한 추석 치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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