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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제 확진자 수 23명 그쳐 … 누적 확진자 5000명 임박

최종수정 2020.09.21 11:04 기사입력 2020.09.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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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제 확진자 수 23명 그쳐 … 누적 확진자 5000명 임박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명대를 기록하며 최근 40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21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49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1일 일일 신규 확진자 15명 이후 40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2일 26명에서 13일 32명, 14일 74명, 15일 146명으로 폭증한 뒤 같은 달 26일에는 154명까지 늘었다. 이후 차츰 감소세를 보이면서 이달 16일부터 최근 5일간은 63명, 46명, 40명, 28명, 23명 등으로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사우나(누계 9명)와 강남구 대우디오빌(누계 16명)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됐고 해외접촉 관련이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2명, 기타 감염이 12명이었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는 5명이었다.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3985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96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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