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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관광지 숙박 예약 동나...가장 큰 걱정은 추석연휴"

최종수정 2020.09.21 10:26 기사입력 2020.09.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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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연휴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 꺾이고 있다. 그러나 긴장 풀기는 이르다"면서 "가장 큰 걱정은 추석연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자제운동이 확산되고 있지만 일부 관광지의 숙박시설 예약이 동나고 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추석연휴에 만나고 모이시는 일을 자제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정부, 지자체는 휴양시설의 방역실태를 철저히 점검해주고 관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주말 사이 돌아본 통인시장, 세종문화회관, 남원·구례·하동의 수해·코로나19 피해상황을 언급하며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면 곧바로 정책과 예산으로 최대한 부응하는 것이 유능한 정당이고 정부"라며 "정부, 지자체는 현장에 최대한 근접하고 제도를 보완, 예산에도 반영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개천절·한글날 집회원천차단도 촉구했다. 그는 "일부 보수단체의 개천절, 한글날 집회 계획이 아직 철회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집회와 기타행동을 경찰의 명운을 걸고 원천 차단하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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