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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文대통령 ‘인국공 사태’ 언급에…“때려놓고 아플지 몰랐단 모습”

최종수정 2020.09.20 11:24 기사입력 2020.09.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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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은 팬심이 아닌 민심 모두를 향해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국공 사태와 관련해 ‘공정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 “마치 때려놓고 아플지 몰랐다 하는 모습 같다”고 비판했다.


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정을 바라보는 눈은 모두가 같다. 다만 대통령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국정은 문심이나 팬심이 아닌, 민심 모두를 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의원은 “문 대통령의 청년의 날 기념사는 공정한 척 하는 정권과 공정을 위해 싸우는 청년들과의 괴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며 “37번이나 언급된 공정이라는 단어에서 과연 진정 어린 공정을 느낀 청년이 몇 명이나 됐겠나”라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문 대통령은 ‘공정이 우리 사회의 문화로 정착할 때까지’ 착오와 갈등을 이해해달라고 했다”며 “공정은 문화가 아니다.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핵심 가치이자 변하지 않는 원칙”이라고 꼬집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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