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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확진자 두자릿수, 국민 인내 덕분…추석·개천절 고비"

최종수정 2020.09.20 10:38 기사입력 2020.09.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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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8일 만에 두자릿수로 내려간 데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82명, 38일 만에 100명 아래로 줄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래도 긴장을 푸시면 안 된다"며 "특히 추석 연휴와 개천절이 또 한 번의 고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귀성과 유명 관광지 여행, 자제해달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금지됐다"고 당부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명 늘어 누적 2만297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전날까지 37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한 바 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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