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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

최종수정 2020.09.18 16:42 기사입력 2020.09.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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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1억 원 확보, 2023년 말까지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해남군 우슬국민체육공원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우슬국민체육공원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해남군이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최종선정됐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기반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남군은 오는 2023년까지 우슬체육공원 인근에 복합체육문화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86억 원 중 국비 5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복합체육문화센터는 전체면적 325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복합시설로 장애인 특화형 수영장과 작은 도서관을 복합화하고 체력단련실 등의 공간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에 선정되면서 장애인은 물론 지역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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