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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엠투아이, 스마트 팩토리 도입 확산 수혜"

최종수정 2020.09.18 08:43 기사입력 2020.09.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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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키움증권은 18일 엠투아이 에 대해 전방 산업 다각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엠투아이 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업체다.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는 사업장에 시스템을 구축해준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 팩토리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스마트 팩토리 시장 2022년까지 연평균 10.1%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무인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며 "스마트 팩토리

전환에 따른 비용, 시간, 인력 효율화에 따라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 엠투아이 주요 전방 산업은 올 상반기 매출 비중 43%인 반도체"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자동차, 바이오 등으로 전방 산업 다각화와 고객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국내 2차전지 셀 업체인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초도 물량을 납품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외산 제품 국산화에 따른 만도향 물량이 증가한 상황"이며 "스마트 팩토리 도입 확대에 따라 관련 매출은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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