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내 증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1%대 하락 마감

최종수정 2020.09.17 15:57 기사입력 2020.09.17 15:57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동반 매도세에 1%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17일 코스피는 전 장보다 1.22%(29.75포인트) 하락한 2406.1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0.21%(5.15포인트) 내린 2430.77로 장을 출발해 2430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한때 24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1270억원, 3339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581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가 전 장보다 2.46% 내린 5만9500원에 거래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45%), NAVER (-2.12%), LG화학 (-6.11%) 등이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 (0.86%), 현대차 (0.27%)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장보다 1.24%(11.10포인트) 내린 885.1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장보다 0.18%(1.60포인트) 오른 897.88로 출발했지만 장초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외국인과 기관들이 동반 매도에 나섰다. 이들은 각각 312억원, 1727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24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가 전 장보다 1.60% 하락한 9만8100원에 거래됐다. 알테오젠 (-4.79%), 카카오게임즈 (-2.56%) 등도 내림세를 기록했다. 씨젠 에이치엘비 는 각각 0.56%, 4.09% 올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