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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동남권 7개 LINC+사업단·한국창업지도사협회 손잡다

최종수정 2020.09.17 15:59 기사입력 2020.09.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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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활성화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

동의대를 비롯한 동남권 7개 대학 LINC+사업단 연합과 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지난 16일 동명대에서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를 비롯한 동남권 7개 대학 LINC+사업단 연합과 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지난 16일 동명대에서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이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동의대를 비롯한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동남권 7개 대학 LINC+사업단 연합과 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지난 16일 동명대에 모여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각 대학들은 학생을 위한 창업교육과 창업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적자원과 지원 체제를 확보하고, 전문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양질의 창업콘텐츠 개발과 창업·창직(직업창출) 교육, 경제 교육, 기업가정신 및 청년 창업 등 우수한 창업 인력 양성에 주안점을 둔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동남권 7개 대학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창업지도사 2급 교육을 시행한다. 대학의 핵심 인력들이 창업프로세스 및 단계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창업지도에 관한 역량을 보유해 더욱 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청년 창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파생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대학은 창업교육의 질을 한층 내실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창업지도의 전문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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