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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 21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정

최종수정 2020.09.17 15:45 기사입력 2020.09.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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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내 전경 (사진=거창군)

거창전통시장 내 전경 (사진=거창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거창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구축,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시장대표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거창전통시장에 2년간 사업비 약 10억원이 지원된다.

사업 내용으로는 시장 알림체계 개선, 공간 플랫 개선, 미디어 아트 구축 등을 통한 시장 환경개선과 거창한 도깨비시장, 여름 빙맥축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 상인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관광사업, 이외에도 홍보,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복합 청년몰 조성과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거창전통시장은 문화관광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며 “지역 특색이 살아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전통시장에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이며, 이로 인해 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도 증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창전통시장은 2019년 ‘20년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 16개 청년 점포와 공용공간, 기반시설 등을 만들어 젊은 고객 유입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거창전통시장 복합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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