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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文대통령, 국민 편가르기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최종수정 2020.09.17 14:59 기사입력 2020.09.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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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與 상관인가' 질문에…“적절치 않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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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을 편 가르기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지하는 국민들이든, 그렇지 않는 국민들이든 최선을 다해 함께하시는 노력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의 ‘국민을 편가르기 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민주노총이 여당의 상관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같이 정치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여당의 상관이냐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나”라며 “적절치 않다”고 맞받아쳤다.


정 총리는 “민주노총 조합원이나 리더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마땅치 않은 말도 자주 한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하기도 하고 그냥 지나가기도 하는 것”이라며 “노조에 당연히 사회적 책임 있다. 책임 있는 노조의 지도자들은 적절하게 처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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