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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상한 기업 ‘Arm’, 13개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 지원

최종수정 2020.09.17 12:07 기사입력 2020.09.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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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상한 기업 ‘Arm’, 13개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 지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자상한 기업 암(Arm)의 설계자산,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종합 설계패키지를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벤처기업 13개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중기부는 암, 서울대와 함께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자상한 기업 협약을 맺었다.

암은 첫 번째 글로벌 자상한 기업으로서 지난 4월 중기부, 서울대와 함께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10개사에 설계패키지 지원, 글로벌 기술교류 활성화, 교육지원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암은 자발적 상생 프로그램인 ‘플랙시블 액세스 스타트업(Flexible Access Startups)’을 마련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게 자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기업은 당초 10개사에서 현재 13개사로 확대됐다.


선정기업에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칩을 보유한 국내 최초 심화학습(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기술 공급기업 ‘디퍼아이’, 우수한 논문실적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된 지능형 반도체 설계업체 ‘모빌린트’가 있다.

서울대 대학원생들이 모여 창업한 에스에스디(SSD) 반도체 생산기업 ‘파두’, 2019년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 등 우수한 수상실적을 보유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솔루션 기업 ‘딥엑스’도 포함됐다.


황선욱 암 코리아 지사장은 “중기부와 힘을 합쳐 국내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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