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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지난달 99개 기업 입주

최종수정 2020.09.17 09:46 기사입력 2020.09.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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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버드뷰, 브레인커머스 등 유망 기업 모여들어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의 브레인커머스(잡플래닛) 공간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의 브레인커머스(잡플래닛) 공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는 8월에 총 99개 기업이 입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입주 멤버는 약 800명으로 특히 패션, 뷰티, 커리어, 게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장 중인 기업들이 대거 입주했다.


성수2호점에 입주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이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버드뷰가 강남2호점에 둥지를 틀었다. 버드뷰는 주요 업무 공간 외에 촬영 스튜디오, 수면실, 안마의자실, 1인 워크박스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구축했다. 버드뷰 관계자는 "조직 비전과 문화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스파크플러스의 '커스텀오피스' 서비스가 입주를 결정하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기업 및 채용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으로 유명한 브레인커머스도 지난 달 선릉점에 본사 입주를 완료했다. 현재 자회사 포함 140명이 근무 중인 브레인커머스는 160명 이상 입주 가능한 넉넉한 규모의 공간을 사용한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면도용품 구독 서비스 와이즐리(선릉점),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플레이독소프트(강남점)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8월 신규 입주사로 합류했다.


스파크플러스에는 현재 마이리얼트립, 플레이리스트, 메쉬코리아(부릉), 베스핀글로벌, 뤼이드(산타토익), 허닭 등 유명 기업들이 포진해 있어 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입주 기업의 성공이 곧 스파크플러스의 성공이라는 철학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매진한 결과 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스파크플러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입주사 성장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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