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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 시선 차단…벨킨, 애플용 사생활 보호 강화유리 출시

최종수정 2020.09.17 09:42 기사입력 2020.09.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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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전용 필름, 30도 이상 각도에서 시야 차단
아이폰용은 세로 시야 차단, 가로 공유 모드 지원

옆 사람 시선 차단…벨킨, 애플용 사생활 보호 강화유리 출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벨킨이 실내외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맥북·아이패드·아이폰용 강화유리 필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벨킨의 맥북 전용 스크린포스 트루 프라이버시 강화유리 필름은 탈부착이 쉽고 물 세척이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용 홀더에 보관해 손쉽게 재사용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좌우 30도 각도 이상의 측면에서 화면을 보려는 사람의 시야를 차단하고 스크린과 베젤까지 완벽하게 커버한다. 민감한 정보를 다루거나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스크린 본연의 느낌을 살릴 수 있게 반사 방지 처리된 얇은 두께로 만들어졌다.

벨킨의 아이폰 전용 스크린포스 프라이버시 강화유리는 ▲프리미엄 강화유리 소재로 제작된 인비지글라스 울트라(InvisiGlass Ultra) ▲템퍼드글라스(Tempered Glass) 두 종으로 나뉜다. 민감한 정보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세로 프라이버시 모드’와 옆 사람과 스크린을 함께 공유하는 ‘가로 공유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충격에서 화면을보 호해주고 실제 액정과 흡사한 투명도를 갖췄다. 시판중인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도 들뜨지 않고 두께는 각각 0.29mm, 0.33mm로 스크린 감도를 유지한다.


아이패드의 다양한 모델을 지원하는 스크린포스 템퍼드 강화유리 필름은 애플펜슬과 함께 사용해도 이질감이 없다. 0.29mm의 얇은 프리미엄 강화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터치에 정확하게 반응하며 오리지널 스크린과 동일한 촉감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 때 강화유리 필름에 대한 이질감이 없다. 애플 펜슬로 인한 긁힘·마모에 대해 탁월한 내구성을 구현한다.


프라이버시 강화유리 필름은 벨킨 네이버 공식몰, 11번가, 지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비지글라스 울트라 프라이버시 제품을 구매하면 전용기계로 부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 셀프로 손쉽게 부착이 가능한 이지 얼라인 트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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