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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진인터내셔널에 1조1200억원 금전대여 결정

최종수정 2020.09.17 09:34 기사입력 2020.09.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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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항공 이 한진인터내셔널의 기존 담보부차입금 상환 자금을 지원하기위해 1조1214만원(9억5000만달러)규모로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회사 자기자본대비 32.5%에 해당한다. 이율은 4.6%다.


한진인터내셔널은 미국 LA 현지 법인으로 대한항공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대여금의 6억달러는 만기 1년 담보부 대출로, 5000만달러는 만기 1년의 운영자금 대출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3억달러는 한진인터내셔널 대여목적으로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만기 2년 기간대출을 받을 계획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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