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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법인 택시기사에 바이오OK마스크 20만여장 기부

최종수정 2020.09.17 08:27 기사입력 2020.09.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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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택시복지재단에서 열린 ‘바이오OK마스크 기부식’에서 탁용원 OK금융그룹 홍보스포츠본부장 이사(왼쪽부터), 김인환 OK금융그룹 부회장, 박복규 택시복지재단 이사장,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택시복지재단에서 열린 ‘바이오OK마스크 기부식’에서 탁용원 OK금융그룹 홍보스포츠본부장 이사(왼쪽부터), 김인환 OK금융그룹 부회장, 박복규 택시복지재단 이사장,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OK금융그룹이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복지재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법인 택시기사 9만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오OK 마스크’ 20만여장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전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택시복지재단에서 바이오OK마스크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는 총 20만여장으로, 전국의 법인택시기사 9만1000여명에게 각 2장씩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세척 사용 시, 약 2개월간 사용 가능한 분량이다.


OK금융그룹이 택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는 신소재 바이오OK마스크는 바이오케미칼 전문기업 벤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장영실상’을 받은 겉면 발수코팅 처리해 바이오 신물질인 헬사클린을 적용해 제작한 것이다. 30번을 세척해도 기존 항균 기능을 90% 유지해 1장으로도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생하는 이웃에게 힘이 돼 주고, 앞으로도 국가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종합금융서비스그룹이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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