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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현대 판교점에 첫 통합 매장

최종수정 2020.09.17 08:27 기사입력 2020.09.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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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93㎡(약 28평) 규모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는 국내 최초로 남성과 여성 라인을 통합한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미, 현대 판교점에 첫 통합 매장


아미의 통합 매장은 국내 아미 매장 중 최대 규모인 93㎡(약 28평)이다. 글로벌 스토어 컨셉을 적용한 인테리어는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아 완성됐다. 블랙 컬러와 우드 패널링으로 완성된 패턴, 미러 테이블과 벽, 브라스 소재의 행거로 브랜드 특유의 무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셔츠, 스웻셔츠, 카디건 등 시그니처 하트 컬렉션 및 후디, 팬츠 등 남성 컬렉션 뿐 아니라 데님, 재킷 등 여성 컬렉션과 레더백, 슈즈,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했다.


아미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선보이는 반팔 티셔츠, 스웻셔츠 등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통합 매장에서는 물론 아미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판매한다.


아미, 현대 판교점에 첫 통합 매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및 에비뉴엘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무역센터점 등을 통해 아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9월 2째주 기준으로 아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0% 가까이 신장했다.

하트 로고 디자인의 스웻셔츠, 카디건과 빅하트 티셔츠 및 스웻셔츠 등 익스클루시브 상품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지난 ‘11년 아미 론칭과 함께 국내 사업을 시작, 올해 남성복 단독 매장 뿐 아니라 통합 매장을 열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라며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 2의 아미, 르메르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성공적인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는 디올 옴므, 지방시의 디자이너를 역임한 프랑스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마티우시가 2011년 설립한 브랜드이다. 브랜드 이름인 아미는 프랑스어로 ‘친구’를 의미한다. 브랜드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상드르 마티우시 이름의 약자이기도 하다.


아미는 프랑스 파리 특유의 무심하기도 하고, 생기 넘치며, 쿨 한 무드를 컬렉션에 담아낸다. 국내는 물론 파리, 도쿄, 런던, 중국, 홍콩 등에 8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개 중이고, 전 세계 350개 매장이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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