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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과 시승을 동시에…현대차, 체험 플랫폼 '휠핑' 런칭

최종수정 2020.09.17 08:30 기사입력 2020.09.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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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과 시승을 동시에…현대차, 체험 플랫폼 '휠핑' 런칭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손쉬운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 무료 시승과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 체험을 결합한 전용 플랫폼 ‘휠핑(Wheelping)’을 선보인다.


‘휠핑(Wheelping)’ 서비스는 자동차의 휠(Wheel)과 캠핑(Camping)을 결합해 탄생한 체험 플랫폼으로 17일 응모 개시를 시작으로 공식 런칭에 들어간다.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모바일 웹을 통해 일정과 대여하고자 하는 차량, 필요한 캠핑 용품을 신청해 응모한 후 당첨 시 신청한 용품 대여료를 추가 결제하고 1박 2일간의 차박을 진행하면 된다.

대여 가능한 차종은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싼타페’와 ▲올해 출시하는 4세대 ‘신형 투싼(NX4)’ 두 가지이며, 총 140팀의 고객을 선정해 매력적인 차박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캠핑 전문 브랜드 ‘미니멀웍스’와의 제휴를 통해 유상으로 차박 용품을 대여해 주고, 캠핑장에 대한 추천 정보를 비롯해 웰컴 패키지까지 제공할 계획에 있다.


전용 사이트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에 한해 캠핑 체험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주 2회씩, 각 20팀을 대상으로 총 7차 수에 걸쳐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차수별 응모 기간이 끝난 후 3일 뒤 개별 통보 예정이며, 차량 픽업 및 반납은 모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다.


차박 체험 플랫폼 ‘휠핑(Wheelping)’의 차수별 일정과 응모 기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또는 휠핑 응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휠핑’은 자동차 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전하기 위해 현대차가 새롭게 마련한 플랫폼으로, ‘휠핑’이 제공하는 손쉬운 차박 여행이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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