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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구민들과 ‘라이브 토크콘서트’ 연 까닭?

최종수정 2020.09.17 07:01 기사입력 2020.09.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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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부터 11월12일까지 송파책박물관 등에서 총 6회 열어 지역현안 및 일상 속 관심사를 송파구민과 구청장 격의 없는 대화 나눠

박성수 송파구청장, 구민들과 ‘라이브 토크콘서트’ 연 까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와 송파구민이 직접 소통하는 ‘송파대로! 라이브 토크콘서트’를 송파책박물관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10월7일부터 11월12일까지 개최한다.


주요 지역현안 및 일상 속 관심사를 송파구민과 구청장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민선 7기 후반기 운영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30명 이하 인원이 참석 가능한 주토론장과 원격토론장으로 나누어 온·오프라인 실시간 토론을 진행한다.


또 송파구의 이색적인 명소를 행사장소로 선정,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솔직한 대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1회차(10월7일) 토크콘서트는 문정일자리 허브센터에서 ‘지역화폐(송파사랑상품권)’를 주제로 지역주민,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2·3회차(10월 15일/22일)는 송파책박물관에서 ‘송파쌤(송파교육모델)’과 ‘스쿨존’을 주제로 학부모, 교사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4회차(10월29일)는 성내천 물소리광장에서 송파구 대표 순환형 도보관광코스인 ‘송파둘레길 21km’를 주제로 둘레길 이용자, 해설사, 아이디어 공모자 등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5회차(11월5일)는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포스트코로나시대 문화·예술’, ‘석촌호수 명소화 방안’, ‘문화실험공간「호수」’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 6회차(11월12일)에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민선 7기 구정운영 발전방향’에 관하여 송파구 정책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한다.


각 행사를 마친 후에는 참여자와 함께 송파둘레길, 책박물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 민선7기 송파구의 새로운 관광명소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청 홈페이지(songpa.go.kr)나 QR코드 접속을 통해 9월25일까지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은 유튜브 송파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등 구 현안에 대해 구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직접 귀담아 듣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면서“공감과 소통으로 코로나 이후 완전히 새로운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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