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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교직원,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최종수정 2020.09.17 04:21 기사입력 2020.09.1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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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교직원,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대학 인근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한농대 교직원들은 16일 전라북도 김제시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지난 태풍 때 농장에 밀려온 각종 잔해물과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강풍에 떨어진 토마토를 줍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농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한 직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정부의 ‘방역지침’ 등을 준수하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안종현 운영지원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연재해로 누구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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