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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40선' 보합권 출발...코스닥 장중 '900선' 돌파

최종수정 2020.09.16 09:28 기사입력 2020.09.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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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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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16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은 2년 5개월만에 장중 9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4포인트(0.12%) 내린 2440.54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0.86포인트(0.04%) 내린 2442.72에 개장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23억원, 7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39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0.33%), SK하이닉스 (-1.71%), LG화학 (-0.28%)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0.52%), 셀트리온 (1.52%) 등은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포인트(0.22%) 오른 901.4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2.29포인트(0.25%) 오르며 900선을 넘긴 901.75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763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246억원, 448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1.20%), 씨젠 (2.21%) 등이 상승했고, 에이치엘비 (-0.18%), 제넥신 (-0.57%) 등은 내렸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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