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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빌 게이츠 "화이자, 가장 빨리 코로나 백신 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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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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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개발의 선두주자로 화이자를 꼽았다.


게이츠는 15일(현지시간)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10월 말까지 사용 승인을 신청하는 백신은 없을 것 같다"며 "만약 효험이 있다면 12월이나 1월에 적어도 2개 또는 3개의 백신이 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로는 화이자를 꼽으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10월 말까지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백신은 화이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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