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전진바이오팜 은 3억7500만원 규모의 생산시설 추가 신설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자기자본 대비 12.92% 규모다.
전진바이오팜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기능성 천연소재 원천기술을 활용한 캡슐형 세탁 세제 국산화, 직접제조 및 시장 수요 증가를 대비한 생산 능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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