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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도 75주년 광복절 행사

최종수정 2020.08.15 19:01 기사입력 2020.08.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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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남, 김성숙, 김산, 우병렬 선생 후손 참석
코로나19로 소규모로 진행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15일 오전 10시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 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는 장하성 주중대사와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비롯해 교민,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이날 행사는 예년과 달리 소규모로 진행됐다.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주중 한국대사관 직원 및 교민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장하성 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주중 한국대사관 직원 및 교민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장하성 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하성 대사의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대독, 광복절 노래 제창, '대한민국 만세' 삼창,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장 대사는 기념식 후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김철남, 김성숙, 김산, 우병렬, 김동진, 한락연, 정율성 선생의 후손을 접견했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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