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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순매도세에 코스피 1%대 하락…2400선은 지켜내

최종수정 2020.08.14 15:52 기사입력 2020.08.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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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4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도세에 1% 넘게 떨어졌지만 2400선은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04포인트(1.29%) 하락한 2407.49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9.68포인트(0.4%) 내린 2427.85로 개장해 하락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96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45억원, 124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섬유의복(3.03%), 기계(1.17%) 등은 올랐지만, 화학(1.94%), 의약품(1.5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위 기업 중에는 카카오 (0.55%)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 (1.19%), SK하이닉스 (0.62%), 삼성바이오로직스 (2.44%), NAVER (0.65%), LG화학 (5.0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전장과 비교했을 때 19.74포인트(2.31%) 떨어진 835.03으로 마쳤다.


코스닥도 전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01%) 내린 854.71로 개장한 뒤 하락세를 키워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86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1억원, 101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을 나눴을 때 방송서비스(1.61%) 정보기기(0.11%) 등은 올랐지만 인터넷(2.39%), 화학(2.47%), 컴퓨터서비스(1.8%)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CJ ENM (0.45%)만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3.7%), 씨젠 (19.11%), 에이치엘비 (12.61%), 알테오젠 (7.78%) 등은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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