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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서 확진자 마스크 안쓰고 3일간 한식뷔페 이용…보류판정 50대는 220번 환자로

최종수정 2020.08.14 10:58 기사입력 2020.08.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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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광주광역시가 14일 관내 219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219번 환자는 지난 9일 오후 7시4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용산→광주송정 KTX 527열차 1호차로 이동했으며 이후 광주송정역에서 돌교개역으로 지하철을 이용해 움직였다.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지난 10일~12일 낮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3일간 서구의 한 한식뷔페를 등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뷔페는 소독 완료했다. 219번 환자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광주시는 지난 11일 확진 보류 판정을 했던 50대 남성을 광주 220번 환자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20번 환자는 1차 민간수탁기관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2차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확진을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3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질병관리본부가 14일 광주 220번 환자로 등록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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