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딸 낳고 30년간 비구니처럼 살았다"…김부선, 법적대응 예고

최종수정 2020.08.14 00:00 기사입력 2020.08.14 00:00

댓글쓰기

배우 김부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배우 김부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공지영 작가와 공방 중인 김부선이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김부선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부선 상간녀 불륜녀 XX XXX…이게 할 소리냐"며 "딸 낳고 30년간 비구니처럼 살았다"며 자신을 향한 비판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성적으로 성직자처럼 살았다"며 “변호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부선이 13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김부선이 13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그는 또 이 게시물에 "그 동안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인내한 세월 이제 자연인 김부선으로 돌아가 유언비어 유포한 자들을 끝장 볼 것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공지역 작가는 11일 페이스북에 김씨가 자신의 전남편으로부터 음란 사진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씨도 이튿날 페이스북에 "저와 내 딸은 지독한 피해자"라며 공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고 반박하는 등 공방을 이어갔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