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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제75주년 광복절 언택트 캠페인 펼쳐

최종수정 2020.08.13 15:24 기사입력 2020.08.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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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은 12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경남 지역의 대표 독립관련 현충시설에서 언택트 캠페인을 추진했다.(사진=경남동부보훈지청)

경남동부보훈지청은 12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경남 지역의 대표 독립관련 현충시설에서 언택트 캠페인을 추진했다.(사진=경남동부보훈지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경남 지역의 대표 독립관련 현충시설에서 언택트 캠페인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12일 경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애국지사 허당 명도석 선생 기념비, 밀양 독립운동기념관, 의열기념관 등에서 진행됐다.

75년 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의 취지를 담아 캠페인으로 전개했다.


보훈치청은 밀양 박차정 의사 묘소와 창원의 배중세 애국지사 묘소를 참배하고 정화활동을 하는 등 독립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광복절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독립유공자 포토존, 태극기 변천사 사진전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안주생 지청장은 “광복 제75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 대표 현충시설과 독립유공자 묘소를 찾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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