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씨젠 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561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목적에 대해 "사무 및 연구개발공간, 광고홍보 극대화 공간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력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8.66%에 달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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