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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

최종수정 2020.08.10 08:45 기사입력 2020.08.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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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신진 아티스트 ‘레어버스’, ‘틈’과의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10월 21일까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점에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휴가 다녀왔습니다!’를 주제로 레어버스, 틈 작가가 즐거운 여름 휴가 후의 쓸쓸한 기분과 여행의 흔적을 에잇세컨즈의 트렌디한 아이템에 담았다.

까맣게 탄 피부, 텅 빈 지갑, 바다에서 가져온 조개껍질 등을 모티브로 삼아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위트있게 표현했다. 티셔츠, 셔츠, 데님 팬츠, 셔켓 등 캐주얼 의류와 미니백, 버킷햇, 무선 이어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 총 28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에잇세컨즈는 협업 상품 출시에 맞춰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점에 브랜드 최초로 오픈 갤러리도 열었다. 10월 21일까지 매장 1~2층 곳곳에 레어버스 작가와 틈 작가의 작품과 협업 컬렉션으로 구성된 전시가 차례로 진행된다.


레어버스 작가는 자신이 추구하는 비주얼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틈 작가는 일상 속 이미지를 익숙하면서도 이상한 생각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다.

조환 에잇세컨즈 운영담당은 “에잇세컨즈는 MZ세대에게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고 유쾌한 공감을 이끌고자 올해부터 다양한 신진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라며,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오픈 갤러리로 최근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에잇세컨즈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까지 전국 53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론칭 8주년 기념 ‘더블 쿠폰’ 룰렛 이벤트도 연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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