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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비대면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최종수정 2020.08.09 09:23 기사입력 2020.08.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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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비대면 체험 시스템 구축한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영상으로 쌍방향 소통하는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 도입
'갤럭시 투고' 체험 기간도 1일→3일로 확대

갤럭시노트20 비대면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20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방문객 동선을 분리하고 전문가가 온라인에서 기능을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철저한 방역·비대면 시스템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코엑스 파르나스몰, 여의도 IFC몰, 롯데잠실에비뉴엘 왕관광장 등 총 5개 지역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비대면 체험 플랫폼을 구현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체험 마케팅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들며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지원하는 옴니 체험 서비스인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 플랫폼이 새롭게 도입됐다.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는 카카오톡에서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 채널을 추가해 고객과 체험 전문가가 일대일로 영상을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다.

갤럭시노트20'를 내 폰처럼 사용해볼 수 있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갤럭시 투 고(To Go) 서비스'도 최대 3일로 확대 운영한다.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면 갤럭시노트20의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 최대한 활용해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20 비대면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안심 방역 체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출구와 입구를 분리해 방문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안내하고, 체험 예약 시스템을 통해 고객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 모든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마스크, 장갑 등을 제공하는 등 정부의 기준에 준하는 기본 방역 수칙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체험 공간은 개인화된 좌식형과 스탠딩 테이블 등 비대면 형태로 운영된다. 체험 제품은 상시 살균되며 방역 전문 업체를 통해 1일 3회 체험 공간 전체 방역도 매일 진행된다. 체험 동선을 이원화하고, 체험 구역과 방역 구역은 20분~30분 단위로 교차 운영해 방문객들은 살균된 제품과 체험 키트로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체험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한 차원 높인 미래형 체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20'를 안심하고 마음껏 체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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