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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상윤, 캐스팅 비화 "퇴근하다가…"

최종수정 2020.08.08 22:26 기사입력 2020.08.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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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배우 이상윤이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된 일화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이하 '아형')에소는 영화 '오케이 마담'의 배우 박성웅, 엄정화, 이선빈,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비행기 테러범이다. 제대로 된 악역은 처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더불어 이상윤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퇴근길에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나는 캐스팅을 받고 고민을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더 하라고 했다. 원래 너무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아버지께서 연기를 배우면 외향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권유하셨는데 재미있더라"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상윤은 "공부와 연기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고, 아버지와 계속 싸웠다. 대학교는 오래 걸렸지만 졸업은 했다"라고 웃으면서 설명했다.


한편, 이상윤에 대해서 이선빈은 "되게 변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이상윤이 춤을 잘 춘다"라며 이상윤이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들은 이상윤은 "JYP에게 춤을 배웠다"면서 직접 춤을 보였다. 이상윤은 JYP에게 6가지 춤을 배웠다며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다"라고 말해 주변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윤은 즉석에서 춤을 선보였다. 하지만 뻣뻣한 이상윤의 춤사위에 이선빈은 "바람인형 같다"라며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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