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전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 2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대학생의 소감을 듣고, 영등포와 청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대화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채 구청장은 방학기간 동안 구정 업무를 도와준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