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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방류량 증가…올림픽대로 등 서울 도로 곳곳 통제

최종수정 2020.08.06 06:59 기사입력 2020.08.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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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대곡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

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가 수도권 집중 호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며 물에 잠겨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가 수도권 집중 호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며 물에 잠겨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 증가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울 도로 곳곳에 차량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6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올림픽대로 염창IC에서 반포대교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새벽에는 동부간선도로는 수락지하차도~성수JC, 강변북로는 원효대교 북단~의사협회 진입로, 내부순환도로는 마장램프~성수JC 구간이 통제됐다.


서울 잠수교는 닷새째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방화대교 남단 개화육갑문, 당산철교 남단~당산지하차도, 여의상류·하류IC, 자양강변길 청담대교북단~한강시민공원출입 방면도 통행이 막혀 있다.


한편 이날 오전 5시50분부로 탄천 서울 대곡교 지점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송파구는 한강, 탄천, 성내천, 감이천, 장지천 출입을 금지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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